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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선임안은 대리출석을 포함한 출석주주 전원이 찬성했다. 이에따라 HUG 상급기관장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하면, 윤 대통령이 박 전 부사장을 신임 HUG 사장으로 임명하게 된다.
박 전 부사장은 1987년 쌍용증권에 입사한 뒤 살로먼브라더스, 메릴린치를 거쳐 대우증권 부사장을 지낸 증권맨이다.
2016년에는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파인우드프라이빗에쿼티를 설립해 대표이사를 맡았다.
앞서 박 전 부사장은 사장 최종 후보 의결을 위한 주주총회가 열리기 전 HUG 임원들을 만나 업무지시를 내린 문제가 제기돼 논란이 일기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