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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밤사이 60·90대 섬마을 응급환자 ‘긴급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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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23. 02. 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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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및 저혈압 환자 연안구조정 통해 육지 긴급이송
15일 진도군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1)
15일 전남 진도군에서 발생한 60대 응급환자를 목포해경이 경비정을 통해 긴급 이송하고 있다. /제공=목포해양경찰서
전남 지역 섬마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육지로 긴급 이송했다.

16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11시 35분께 진도군 조도에서 주민 A씨(60·남)가 저혈압 및 구토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진도군 창유항으로 급파해 A씨와 보호자를 탑승시킨 후 진도군 서망항으로 신속하게 이송했다.

앞서 해경은 같은 날 오전 10시 26분께 진도군 관매도에서 주민 B씨(90대, 여)가 고혈압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육지로 신속하게 이송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이송된 응급환자 2명은 광주 및 진도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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