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2022년 1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1.5로 전월대비 8.8 포인트(p) 확대됐다.
서울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2.7로 전월대비 11.7p 상승했다. 지난해 7월(94.1)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국토연구원은 소비심리지수를 활용해 부동산 시장 상황을 상승(115 이상)·보합(95∼115 미만)·하강(95 미만) 3개 국면으로 구분한다.
경기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지난해 12월 84.1에서 지난달 92.1로 올랐다. 인천은 같은기간 78.7에서 92.6으로 상승했다.
지방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도 지난해 12월 82.6에서 지난달 90.3으로 올랐다.
전국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지난해 12월 71.8에서 지난달 76.1로 상승했다.
같은기간 서울은 67.3에서 70.3으로, 수도권은 69.0에서 73.6으로, 지방은 75.2에서 79.1로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