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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서울지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3063만600원으로, 전월(3.3㎡당 2977만9200원)보다 2.86% 올랐다.
서울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작년 4월 3224만4300원까지 올랐으나, 5~10월 2700만~2800만원선으로 내렸다가 지난해 11월(3.3㎡당 2983만5300원)부터 3000만원에 근접했다.
HUG의 평균 분양가는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 사업장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지난달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149만6200원으로 전월(2120만2500원) 보다 1.40%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달(2065만1400원)보다는 4.09% 올랐다.
전국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1571만4600원으로, 지난달(1546만500원)보다 1.65% 상승했다. 전년 동월(1417만200원)보다는 10.90% 뛰었다. 기타 지방도 3.3㎡당 1286만6700원으로 1년 새 12.27% 올랐다.
한편 지난달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2080가구로 전년 동월(1만5625가구) 대비 87% 줄었다. 수도권은 1889가구, 5대 광역시·세종은 191가구가 새로 공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