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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4분기 수도권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분기대비0.72% 내렸다. 전국 기준으로는 0.82% 빠졌다.
서울(-0.59%), 경기(-0.75%), 인천(-1.11%) 모두 오피스텔 가격이 전분기보다 내렸다.
서울은 금리 인상에 구매수요가 감소하면서 거주, 투자수요 모두 줄었다. 인천은 아파트값이 계속 떨어지는 영향에 오피스텔 가격까지 떨어졌다. 경기도 주택경기 침체로 오피스텔 매수문의도 뜸해져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내렸다.
지방(-1.21%)은 부산(-1.48%), 대전(-0.88%)을 중심으로 가격이 하락했다.
전국 오피스텔 전세가격은 전분기대비 0.82% 내렸다.
서울(-0.61%)은 대출금리 상승에 전세대출 이자 부담이 늘고 월세 선호 수요가 많아지면서 전분기 상승(0.12%)에서 하락 전환했다.
인천(-1.38%) 아파트 입주 영향에 따른 전세 수요 분산으로 하락폭이 커졌다. 경기(-0.76%)는 아파트 전세·매매가격 동반하락에 오피스텔 전셋값도 내렸다.
지방(-1.03%)은 미분양 주택 수가 5개월째 지속 증가하는 등 수급불균형 이어지며 유성구의 대전(-1.21%), 부산(-1.15%) 등을 중심으로 하락폭이 커졌다.
전국 월세가격은 전분기대비 0.07% 상승했다.
서울(0.11%)은 전세의 월세화로 오름세가 이어지다 상승 피로감으로 동력이 떨어지면서 상승폭이 전분기 0.41%에서 축소됐다.
수도권은 전분기대비 0.09%, 지방 0.03%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