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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건설사 협력사 안전보건체계 구축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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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1. 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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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종합건설사 10곳이 동참해 협력사 안전보건체계 구축 지원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삼성물산
건설사들이 자율적 안전보건 체계를 만들기 위해 손을 잡았다.

삼성물산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서 주요 건설사 협력사 안전보건체계 구축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석한 건설사들은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적극 동참하고 건설업계의 자율적인 안전보건문화 정착, 노사가 함께 위험요인을 진단, 개선하는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종합건설사는 삼성물산(건설부문), DL이앤씨, 포스코건설, GS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HDC현대산업개발, 태영건설 등 10곳이 협약에 참석한다.

행사에는 금정수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지원과장, 고광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 건설사 CSO를 비롯한 안전보건 담당자들과 주요 협력사 41개사 대표단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금정수 고용부 과장은 정부의 산업안전보건 정책 방향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병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최고안전보건책임자 부사장은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위해 힘을 모아 협력회사 대표님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재해예방활동이 전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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