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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지도부, ‘최전방 부대’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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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12. 3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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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
2017년 북한 무인기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30일 경기도 연천의 육군 제5사단을 찾아 '안보 행보'를 이어간다. 연말에도 최전방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을 위로한다는 방침이다.

주호영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와 원내부대표단은 수색대대 장병들과 오찬을 하며 애로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또 북한 땅이 내려다보이는 연천 열쇠전망대와 관측소(OP) 등 군 시설을 둘러본다.

북한 무인기 소동으로 뿔난 민심을 잠재우기 위한 일련의 안보 행보라는 게 정치권의 시각이다.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북한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냄과 동시에 군심도 잡기 위한 행보로 읽힌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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