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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0.34%) 대비 0.38% 하락했다. 이는 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2년 5월 이래 최대 낙폭이다.
자치구별로는 노원(-0.55%)·도봉구(-0.56%)의 하락폭이 0.5%대로 컸다. 강남권에서는 강남구(-0.28%→-0.34%)는 낙폭이 확대됐으나 송파구(-0.60%→-0.58%)·서초구(-0.16%→-0.13%)는 하락폭이 각각 줄었다.
경기(-0.49%)와 인천(-0.60%)도 지난주(-0.41%, -0.51%)보다 낙폭이 커졌다.
지방은 이번주 0.32% 내렸다. 5대 광역시 (-0.39%), 8개도(-0.25%), 세종(-0.52%) 모두 하락했다.
전세시장도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주 서울(-0.48%), 경기(-0.61%), 인천(-0.62%) 아파트 전셋값 모두 부동산원 시세 조사 이래 역대 최대 하락폭을 이어갔다.
지방(-0.30%)에서도 5대 광역시(-0.40%), 8개도(-0.21%), 세종(-0.55%) 모두 전셋값이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