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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10월 전국에서 분양한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47곳으로 조사됐다.
해당 단지에서 일반분양으로 모집한 3만5160가구에는 총 43만2551건이 몰려 1순위 평균 1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국 1순위 평균 경쟁률(8.22대 1)을 웃도는 수치다. 반면 1000가구 미만 분양 단지는 경쟁률이 6.47대 1에 불과했다.
지난달 부산 부산진구 일원에 분양한 양정자이더샵에스케이뷰(2276가구)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58.88대 1이었고, 올해 4월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1535가구)도 80.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대단지 아파트에 수요자가 몰리는 원인은 시장 침체기에서 똘똘한 한 채 선호도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