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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비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북한이 북방한계선(NLL) 이남 지역으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연이은 무력 도발을 감행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며 이 같이 밝혔다.
정 비대위원장은 "북한이 핵무기를 믿고 벌이는 재래식 도발을 묵과한다면, 우리는 앞으로 끝없이 북한의 인질로 끌려다닐 수밖에 없다"면서 "북한은 7차 핵실험을 목표로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고, 핵보유국 북한과의 대치는 이제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한반도의 평화를 말로 이룰 수는 없다.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신기루와 같은 종전 선언에 집착했고, 김정은에게 핵미사일 고도화를 위한 시간을 벌어줬다. 통탄할 노릇"이라고 지적했다. 또 "북한의 국지 도발은 끊임없이 계속될 게 분명하다"며 "군이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 북한을 억지할 수 있는 압도적 군사 역량을 갖출 때만, 우리는 전쟁을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