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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식 국방부 대변인 직무대리는 이날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병사 월급 인상으로 초급 간부 확보의 어려움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국회 예산정책처 보고서와 관련해 "병사 월급 인상은 희생과 헌신에 대한 차원에서 배려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문 직무대리는 "북한 핵·미사일 고도화에 따라 3축 체계 관련된 전력들을 보강하는 사업 진행하고 있다"며 "매우 중요한 사업인 만큼 어느 한쪽을 양비론적으로 제로섬 게임 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 직무대리는 "국방부는 관계기관을 막론하고 협의해 언급된 사안들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