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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그린건설대상에서는 GS건설의 '자이스케이프'(Xiscap·외부 공간 혁신 프로젝트)가 종합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대상 수상작으로는 △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고픔격 주거) △금호건설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혁신 주거공간) △㈜한양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주거혁신) △현대엔지니어링 '모듈러 주택 사업'(스마트 건축) △대우건설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오피스텔) △DL이앤씨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혁신설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삼성'(디자인) △포스코건설 '더샵'·㈜부영주택 '사랑으로'(브랜드) △SK에코플랜트 '폐어망 재활용, 아프리카 전력 보급'(사회공헌) △롯데건설 '협력업체 지원사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상생경영) 등이 뽑혔다.
'2022 그린건설대상' 수상작은 제해성 아주대 건축공학과 명예교수와 두성규 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국토부 관계자 등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제 교수는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은 건설산업의 녹색 생태계 구축을 통해 건설산업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건설 제전"이라며 "공모 취지를 감안해 응모사가 제시한 녹색기술이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정도를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송인준 아시아투데이 회장은 환영사에서 "그린건설이 핵심 가치로 떠올랐다"면서 "집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 친환경 요소를 적용하는게 하나의 트렌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린건설대상이 명실공히 새로운 건설 문화를 만드는 동시에 어려운 건설시장의 돌파구 마련하는 데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각계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원재 국토부 제1차관은 축사에서 "기후 위기는 먼 미래 일이 아니라 오늘날 닥친 시급한 문제"라며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 이변은 인류에게 큰 피해는 물론 생존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올해는 녹색 건축 인증 20년을 맞는 해로 그린건설은 선택이 아닌 최우선 가치가 됐다"며 "아시아투데이 주최 그린건설대상 수상작들과 같은 사례가 많이 만들어져 탄소 중립 시대가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민기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은 "앞으로도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이 녹색 성장을 이끌고 있는 국내외 건설현장의 모든 분들을 격려하고 응원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정하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은 "여러운 여건 속에서도 친환경 기술 개발로 주택시장의 발전과 주거 복지에 기여하는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도 부단히 노력하고 계신 여러분들을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