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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운영자금 목적 5000억 금전소비대차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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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10. 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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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운영자금을 목적으로 5000억 원 규모 금전소비대차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금전소비대차계약은 지난 18일 실시했던 2천억 원 유상증자의 연장선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 및 부동산 경기 침체의 우려 속에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이다.

롯데건설은 올해 분양한 원당 롯데캐슬 스카이엘의 평균 청약경쟁률이 7.9대 1을 기록하며 분양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또한, 입지가 우수한 우량 사업장들이 착공 및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익이 보장되어 있다. 청량리 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해운대 센텀 복합개발사업 등이 각각 올해 말과 내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고, 최근 공사가 재개된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과 청담삼익 재건축사업 등이 내년 상반기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롯데케미칼을 통해 5000억 원을 차입한 상태다. 재무 안정성을 더욱 강화시키기 위해 국내 은행 및 외국계 은행과도 자금조달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며 그룹 및 계열사와의 다양한 협력을 추진 중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은 지속적으로 재무구조 안정성을 위해 다양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우수 입지에 위치한 사업들이 착공 및 분양을 앞두고 있어 향후 더욱 안정적인 재무구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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