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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iPBL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4단계 BK21사업의 일환으로 △고려대 교육 및 연구 혁신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 강화 △학습자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 함양 △기업 연계 PBL을 통한 산학협력 활동 수행 △대학원생 보유기술기반 기업애로사항 해결 등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LG전자의 오세기 부사장(H&A연구센터장), 장보영 상무(DPI연구소장), 오재윤 전력전자연구실장, 박태홍 기술전략실장 등 사측 관계자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의 이해근 학장, 송용남 기업산학연협력센터장, 윤성호 부센터장, 노기수 교수가 자리했다.
iPBL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LG전자가 제안한 12개의 iPBL 주제 중 한 가지 주제에 매칭되어 LG전자 연구원들과 함께 약 4달간 논의를 거쳐 최종 결과물을 도출하고 보고회를 진행했다. 총 9개 팀(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적으로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6팀이 선정됐다. 수삭팀에겐 장학금 1인당 100만원 지원 및 심사 결과에 따라 LG전자 상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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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남 기업산학연협력센터장은 "아직 배움의 단계에 있는 학생들에게서 나온 아이디어지만, 그럼에도 수상자 협의 과정 중 모든 아이디어를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시며 되려 많은 영감을 얻는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했다"며 "긴 시간 정성껏 이 과정을 준비해온 학생 여러분께도 격려의 말을 전하며, 이번 발표에서 감각적으로 개진하는 모습들이 무척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