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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라도 가라’ XGOLF, 오색 단풍 즐길 골프투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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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10. 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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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추위가 몰려오면서 가을도 성큼 다가왔다. 오색 단풍이 물든 산천과 함께라면 빚을 내서라도 골프 하러 가야만 할 것 같은 계절이다.

XGOLF가 18일 단풍구경과 함께 골프여행을 떠날 수 있는 지역별 1박 2일 골프 투어를 추천했다.

우리나라는 보통 산간지역이 많고 기온이 낮은 강원도가 가장 먼저 울긋불긋 물든다. 올해 강원도 지역의 단풍 절정 시기는 10월 24일부터이며, 그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전국에서 단풍을 구경할 수 있다.

가장 먼저 붉은 옷을 입는 강원도 지역의 골프장은 강원도의 '버치힐 컨트리클럽'과 '용평 컨트리클럽'이 있다. 해당 골프장은 평창 산간지역에 위치해 있어 산을 수놓는 단풍과 라운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충남 부여는 무량사, 부소산성 등 단풍이 피었을 때 더욱 아름다운 단풍 명소가 곳곳에 자리잡아 인기있는 가을 여행지다. 부여의 '백제 컨트리클럽'과 '롯데스카이힐부여 컨트리클럽'은 조식과 36홀 그린피, 숙박 포함 패키지를 40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라지역은 순천의 단풍 명소 선암사는 물론 가을 억새 밭으로 장관을 이루는 여행 명소 순천만습지가 있다. 순천 '파인힐스 골프&호텔'에서 라운드와 함께 단풍 구경 후 숙박까지 해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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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블루원상주 컨트리클럽 /제공=XGOLF
이미 골퍼들에게 유명한 경북 상주 '블루원상주 컨트리클럽'은 골프장 코스 전체가 단풍 구경 명소다.

XGOLF 관계자는 "XGOLF는 투어 담당자들이 시즌에 맞는 골프장을 면밀히 따져 회원들에게 맞춤형 상품을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니즈에 귀기울여 최적화된 골프장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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