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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시인 노현태, 성북구립 실버복지센터서 한가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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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9. 0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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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시인 노현태/제공=다원문화복지재단, 스위치프로모션
성북구립 삼선실버복지센터 측은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한가위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7일 오전 진행된 이 행사는 노현태(거리의 시인, 래퍼) 다원문화복지재단 이사의 열정적인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유쾌한 분위기로 시작됐다.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위한 '난리났네 난리났어'로 활동하고 있는 초코파이브(김가빈, 박시현, 이예서, 이시우, 정혜인, 최은유)의 무대로 이어져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었다. '미스트롯1' 에 출연하여 최종 7위를 차지한 거울공주 두리, '미스트롯2' 및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을 차지한 김다나는 어르신들과 교감하며 한가위 행사에 걸맞은 흥겨운 시간을 어르신들께 선사했다.

삼선실버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도 코로나로 인해 마음껏 즐길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하여 잠시나마 웃음을 드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어르신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성북구로부터 삼선실버복지센터를 수탁 받아 운영 중인 사단법인 다원문화복지재단은 노인복지분야 뿐만 아니라 학교 밖 부적응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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