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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은 이날 새벽 4시 프랑스 리그앙의 마르세유와 경기를 펼친다. 조별리그 D조에서 토트넘은 마르세유, 프랑크푸르트(독일), 스포르팅(포르투갈)과 한조에 포함됐다. 비교적 무난한 조에 속했다는 평가 속에 토트넘은 조 1위를 노린다. 토트넘은 리그 6경기에서 4승 2무로 맨체스터 시티에 골득실 차로 뒤진 3위에 올라있다. 6경기 무패로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라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리그 6경기 무득점의 손흥민도 챔피언스리그를 통해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손흥민은 2019년 12월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경기 이후 약 3년 만에 챔스 복귀전에 나선다. 손흥민은 챔스 통산 47경기 17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 튀르키예 페네르바체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로 이적한 김민재는 '별들의 잔치' UEFA 챔피언스리그에 처음 출전한다. 김민재는 이적하자 마자 팀 수비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또 득점에도 가세해 벌써 2골이나 기록 중이다.
김민재의 나폴리는 리버풀, 아약스, 레인저스와 함께 조별리그 A조에 배정됐다. 첫 경기는 리버풀을 홈으로 불러들여 치른다. 김민재는 모하메드 살라와 다윈 누녜스, 루이스 디아스 등의 나서는 리버풀의 강력한 공격진을 막아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았다. 또 리버풀 수비의 핵심 버질 반 다이크와 맞대결이 관심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