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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에스앤씨는 5일 오전 9시 26분 전거래일 대비 29.90% 급등한 8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영에스엔씨는 지난 2일 장 마감 후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주관 '2022년 소재부품 기술개발사업' 중 '초음파 센서 기반 자동차 배터리팩 내부 상태 감지 모듈 개발' 국책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배터리셀의 상태를 직접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배터리의 효율적인 상태관리 뿐만 아니라 배터리 화재를 미리 감지해 미연에 방지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삼영에스앤씨는 사업의 총괄주관업체로 전체 과제를 이끌어 나간다. 과제 전체 사업비 규모는 약 170억원으로 2026년 말까지 약 5년간 진행된다.
박상익 삼영에스앤씨 대표는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용 센서 매출에 더해 전기자동차 및 관련 생산공정에도 적용되는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며 "이미 추가적인 자동차 매출처를 확보해 2023년 하반기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