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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상가건물서 2명 심정지 상태…경찰 “감전 사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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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8. 2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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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3시 21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의 한 상가건물 지하 2층에서 70대 남성 2명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이들은 변압기 주변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이들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A씨는 치료 받던 중 사망했고, B씨는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감전 사고로 추정된다"면서도 "사고 현장에 전류가 흐르고 있어 전기안전 기관 관계자와 함께 구체적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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