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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6년 전 처음 선거 나갔을 때 한달 정도 수행했던 분이 여기저기 많은 말을 하고 다닌다"며 "저는 이분과 그 이후로 6년간 교류가 없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하물며 저희 부모님은 항상 오해를 살까 선거기간에 도우러 오실 때 외에는 지역구 당원들과 따로 교류하지 않는다"며 "부모님은 저에게 정치활동의 선택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 당연히 찾아오셔서 그런 말씀 하실 일도 없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나중에 감당 못할 이야기를 다 하고 있는데 다 모아서 꼭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이 전 대표의 전 수행원 임세영씨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이봉규TV'에서 이 전 대표의 태도를 지적해 관심을 모았다.
임씨는 영상에서 "이준석 따라다니면서 운전도 하고, 명함도 나눠줬다. 그런데 이준석은 밥을 잘 안 사줬다. 같이 먹어도 계산을 안 해준다." "이미 내 편이다 싶으면 인사를 절대 안했다. 자기한테 도움이 될 거 같은 사람한테만 인사했다." "지역구 주민들도 이준석이 인사를 안 해서 X가지 없다고 난리였다."라고 하는 등 이 전 대표에 대해 폭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