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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드래곤플라이, MOU 기대감 장초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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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08. 0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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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_특징주
드래곤플라이가 차세대 MMORPG 특화 스타트업 엔트런스와 기술 교류 협력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엔트런스와 함께 게임 개발 및 기술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사는 특화 분야인 FPS와 MMORPG 등의 게임 장르뿐 아니라 SNG(소셜네트워크게임)·SCG(소셜카지노게임)를 포함해 전방위적으로 게임 개발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협약에 따른 기대감으로 드래곤플라이는 이날 오전 9시 38분 현재 전일 대비 19.28%(355원)오른 2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1990년 설립된 드래곤플라이는 2002년 세계 최초로 온라인 기반 FPS게임 '카르마 온라인'을 개발한 데 이어 '스페셜포스' 로 국내에 FPS 게임을 대중화 시켰다. 현재 30여개국에 스페셜포스를 수출하고 있으며, 전세계 1억명이 넘는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 출범한 엔트런스는 10년 넘게 서비스 중인 스테디셀러 게임 'DK온라인'의 모바일 버전인 'DK모바일: 영웅의 귀환'을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이 게임은 구글 플레이 출시와 함께 매출 순위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엔트런스는 전작의 인기를 이어갈 두 번째 시리즈 게임인 'DK모바일: 디 오리진'의 개발을 완료하고, 게임 출시에 앞서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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