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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중고장터 등에는 '갤럭시 울트라 대여' 등의 글이 종종 올라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공연이 늘어나고 좋아하는 연예인들을 만날 기회가 많아지자, MZ세대들이 연예인들의 사진을 찍기 위해 스마트폰을 빌려쓰는 문화가 생긴 것.
중고장터 등에 올라온 대여 글을 보면 갤럭시S22 울트라는 하루 4만~6만원에 대여되고 있다. 여기에 보증금으로 6만~7만원을 걸어야 한다. 보증금은 공기계 반환 시 기계에 문제가 없다면 되돌려 받을 수 있다.
갤럭시 S22 울트라는 최대 100배 줌이 가능해 멀리 있는 연예인을 높은 화질로 촬영할 수 있다. 이렇게 찍은 사진은 자신의 휴대폰에 전송해 간직해 둔다.
갤럭시 대여 열풍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도 반응이 뜨겁다. 디시인사이드 갤럭시 갤러리에는 '아이돌팬층 의문의 갤22 울트라 인기폭발'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 글 작성자는 "공연을 좋아하고 연예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갤럭시 울트라를)꼭 갖고 있어야 생각한다"며 "갤럭시 울트라로 찍으니 갑자기 VIP석에 있는 것처럼 사진이 나온다"는 글을 인용해 적었다.
커뮤니티 이용자들도 "망원은 갤럭시가 좋으니까" "진짜 덕질에는 최고지. 이거에 더해서 펜으로 짤줍도 편함" "화질 안깨지고 이렇게 좋다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