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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미네소타전 시즌 6호포…두자릿수 홈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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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07. 3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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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s Padres Baseball <YONHAP NO-2289> (AP)
김하성 /AP연합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6호포를 쐈다. 김하성은 빅리그 도전 두 번째 시즌 만에 두 자릿수 홈런에 도전한다.

김하성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김하성은 2-0으로 앞선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조 라이언의 2구째를 받아처 왼쪽 담장을 넘겼다.

김하성은 지난 4일 LA 다저스전 이후 26일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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