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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산'은 전날까지 관객 95만3000여명을 모은 데 이어 이날 오전 4만7000여명을 추가로 동원했다.
지난 27일 개봉한 '한산'은 개봉 첫날 약 38만명 관객을 동원하는 등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 중이다. 역대 한국 영화 흥행 1위를 기록 중인 '명량'(2014)의 개봉 전 기록을 넘었을 뿐만 아니라 '기생충'(2019) 이후 최다 사전 예매량 신기록도 세웠다.
2위는 '미니언즈2'로 이날 1004개 스크린에서 9만130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25만5874명을 달성했다. 3위는 '탑건: 매버릭'으로 828개 스크린에서 6만5327명을 불러모아 누적관객수는 681만806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5위에서 4위로 올라선 '외계+인' 1부는 4만4967명의 관객과 만나 121만5116명의 누적관객수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