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26일 경제 분야, 27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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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리는 대정부질문의 첫날 주제는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다. 여야는 특히 '서해피격사건', '탈북어민 북송사건' 등 대북 이슈를 두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해당 분야 장관들이 국회에 출석한다. 국민의힘에선 윤상현·하태경·태영호·홍석준 의원이 질의에 나서고 더불어민주당에선 박범계·박주민·고민정·이해식·임호선·김병주 의원이 각각 질의에 나선다. 국민의힘은 지난 정부에서 발생한 탈북 어민 북송 과정의 문제점을 파고들 방침이다.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 문제도 여야 간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경찰 조직 내 집단 반발을 두고 여당은 거세게 비판하고 있어 격돌이 예상된다. 야당은 대통령실 '사적채용' 논란에 대해 따져 물을 방침이라 여야가 날선 공방을 주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 날인 26일엔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이 예정됐고 27일엔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이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