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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폭염대비 모의훈련·안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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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7. 2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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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동
김헌동 SH공사 사장(오른쪽)이 야외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폭염 응급키트를 전달하고 있다./제공 = 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행복주택 및 지역편의시설 건설공사장에서 폭염 대비 건설현장 모의훈련 및 안전·청렴 캠페인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김헌동 SH공사 사장과 안전 전문가들은 현장을 방문해 폭염으로 인한 건설현장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 모의훈련에 참여했다. 야외근로자 보호를 위한 쿨스카프와 냉음료 등도 제공했다.

또한 △작업장 내 위험지역 접근 알리미 △위험작업 현장을 실시간모니터링 하는 이동형 CCTV 등 스마트 안전장비를 시연해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이 철저히 이루어지는지 점검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자가 발생할경우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각 건설현장에서는 폭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공사는 공덕동 일원에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맞춤형 공공주택을 건설하는 것이다. 지하 2층~지상20층, 아파트 2개동에 행복주택 총 350가구로 들어선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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