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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 주요 ‘정책과제’ 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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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07. 2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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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
국정운영 동력으로 혁신 강조할 듯
연금·노동·교육개혁 등 개혁 강조
민생경제 안정화 방안도 제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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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지난 2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한다. 권 원내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본회의 대표연설에서 윤석열정부의 주요 정책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국정운영의 동력으로 혁신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윤석열정부의 주요 정책 과제인 '연금·노동·교육개혁' 분야의 개혁을 강조하며 국정운영의 비전을 제시한다.

국내외 경제불황으로 발생한 초대형 복합 위기 '퍼펙트스톰' 우려 속에서 물가와 부동산 시장 안정은 물론 세율조정 등 민생경제 안정화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문재인정부에서 발생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탈북 어민 북송 사건 등 북한 관련 문제도 비판하는 등 북한인권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권 원내대표는 집권여당으로서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에 발맞춰 나가기 위한 여러 방안을 거듭 강조할 예정이다.

교섭단체 대표연설엔 책임 있는 여당, 새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혁신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권 원내대표는 연설을 통해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는 권성동 대행체제에 대한 불만도 어느 정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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