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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정책위의장은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제 비상 상황, 민생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17개 시도와 예산정책협의회를 다음 주 월요일(오는 18일) 시작한다"고 말했다. 지난 대통령 선거와 지방 선거에서 승리한 만큼 내걸었던 지역 공약을 점검하고 원활환 윤석열정부 국정과제 수행을 위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겠다는 의도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에 비해 절대적인 열세 지역인 호남을 처음 방문해 지역 민심을 공략한다.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은 현대백화점그룹을 참여시켜 복합쇼핑몰 설치 공식화와 관련한 문제에 대해 광주시와 협의할 계획이다. 이어 광주시의 관련 계획을 듣고 당 차원의 지원 방안도 거론할 것으로 보인다.
성 정책위의장은 "첫 번째로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통해 큰 변화와 지원을 보여준 호남 지역으로 달려가 민생 대안을 모색한다"며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과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겨 지역의 고른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포토] 발언하는 성일종 정책위의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7m/14d/20220714010013915000814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