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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하임’ 탈모완화 샴푸&에센스 토닉, 해안송 항산화 효과로 탈모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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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07. 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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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담바이오가 출시한 '솔하임' 안티 헤어로스 제품. /제공=태담바이오
소나무는 뛰어난 항산화 항염 효과로 최근 '안티에이징' 화장품의 원료로 각광받고 있다. 이런 소나무의 껍질을 주원료로 만든 탈모완화 제품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태담바이오의 '솔하임 스칼프 케어' 시리즈는 탈모 완화 및 증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샴푸와 에센스 토닉이다. 소나무 껍질 추출물은 항산화의 중요한 성분으로 알려진 카테킨(catechin), 에피카테킨(epicatechin), 탁시폴린(taxifolin), 프로시아니딘(procyanidins), 페놀산(phenolic acids) 등을 함유한다. 소나무 껍질 추출물은 항산화 효소의 세포 내 합성을 배가시키고 산화적 스트레스를 예방하는 강력한 항산화제로써 비타민C·비타민E보다 항산화 효과가 더 높다고 알려져 있다.

소나무 껍질 추출물을 주 원료로 만든 솔하임 시리즈는 두피의 모세혈관을 강화시켜 모유두로 전달되는 산소와 영양공급을 높여 모모세포의 기능을 강화해 모발 빠짐 현상을 완화하고 증모 효과를 높인다. 특히 강원도 청정해역의 해안송은 강력하고 효과적인 천연 항산화·항염제로 비타민E의 50배, 비타민C의 20배가 넘는 강력한 산화방지 작용을 하는 플라보노이드 계통의 피크노제놀(Pycnogenol)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효과가 좋다.

솔하임은 소나무 껍질을 맥주효모를 이용한 발효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소나무 껍질이 발효과정을 거치면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한 식물성 단백질로서 두피의 영양공급과 묵은 각질 연화로 두피를 청정하게 하며, 유효성분의 흡수율을 높여준다.

태담바이오 관계자는 "제품의 전 성분이 EWG 그린 등급을 받아 어느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원료로만 만든 건강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태담바이오는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가톨릭관동대학교의 산학협력 기업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자생식물인 '소나무'의 부산물을 활용해 친환경 웰니스 제품을 만들었다. 항산화, 항염, 가려움증 완화 등 탈모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 제거 효능을 입증해 원료의 특허 출원(10-2021-0143971)도 완료했다.

태담바이오는 오는 20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솔하임 안티 헤어로스' 탈모 완화 샴푸와 에센스 토닉을 온라인 판매한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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