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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경 가톨릭관동대 교수, ‘엑소좀 내부 단백질체 표지 방법’ 논문 국제 저명학술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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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07. 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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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외소포체저널(JEV) 2022년 6월호 게재
세포생물학·분자생물학 최고 권위 학술지
오세경 가톨릭관동대 교수
오세경 가톨릭관동대 의학과 교수
오세경 가톨릭관동대학교 의학과 교수의 ‘세포가 분비하는 세포외소포인 엑소좀(exosome)의 구성 단백질을 규명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논문이 국제 저명학술지에 게재됐다.

오세경 교수는 최근 ‘엑소좀 내부의 단백질체 분석을 위한 단백질 표지방법(Ascorbate peroxidase­mediated in situ labelling of proteins in secreted exosomes)’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국제세포외소포학회 (International Society for Extracellular Vesicles)의 공식 학술지 ‘세포외소포체저널(Journal of Extracellular Vesicles·JEV : 피인용지수 25.8)’ 2022년 6월호에 게재됐다. JEV는 SCI(Science Citation Index)급 학술지로서 세포생물학·분자생물학 분야에서 최고 권위의 학술지로 인정받고 있다.

오 교수 연구팀은 유전자재조합을 통해 설계한 아스코르브산염 과산화효소(ascorbate peroxidase)를 엑소좀에 전달해 엑소좀 내부 단백질을 화학적으로 표지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오 교수 연구팀은 엑소좀 순수분리 과정을 우회해 특정 세포가 특정 시간에 분비하는 엑소좀 내부 단백질의 구성을 추적할 수 있게 했다.

오 교수는 “엑소좀이 분비된 세포배양액에 직접 화학적 표지를 유도하는 방법을 발견한 점이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 이 방법을 활용해 암세포와 스트레스 상황에 놓인 세포가 분비하는 엑소좀 내부에 포함된 고분자 화합물 분석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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