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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불교승가회는 25일 서울 송파구에서 홍광 큰스님(원로원장), 우목 큰스님(호계원장), 경조 큰스님(교육원장), 인덕 큰스님(사회부장), 법혜 큰스님(문화부장), 묘정스님(유발사단 포교원장), 보명스님(문화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오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발표했다.
성호스님은 “오세훈 후보는 지난 1년간 도시재생, 사회적경제, 태양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저질러진 부정·부패를 척결하기 위해 서울바로세우기를 가열차게 진행해왔다”며 “지난 10년간 저질러진 정치 시정을 민생 시정으로 바꾸고, 서울을 글로벌 톱 5 도시로 도약시킬 후보는 오세훈 후보”라고 말했다.
성호스님은 이어 “이제 새로운 정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서울의 도약을 위해 윤석열 정부를 움직일 수 있는 시장, 서울 발전을 위한 큰 힘, 오세훈을 지지한다”며 “오 후보가 모두 잘사는 서울시민의 성공시대를 활짝 열어 갈 것을 믿는다”고 했다.
한편 사단법인 호국불교승가회는 지난해 11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불교 문화 운동”을 기치로 설립됐다. 여러 종파의 스님 1250명이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