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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건협, 국토교통 국제개발 회의서 개도국 인프라개발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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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5. 1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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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건협
해외건설협회가 온라인으로 한국녹색혁신의날(KGID)과 연계해 국토교통 ODA 분과 회의를 열고있다./제공 = 해건협
해외건설협회는 10일(한국시간) 세계은행 산하 한국녹색성장신탁기금(KGGTF)이 주최한 제9회 한국녹색혁신의날(KGID)과 연계해 국토교통 국제개발협력(ODA) 분과 온라인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협회는 그간의 국토교통 ODA사업성과와 세계은행 프로젝트와의 연계방안 등을 제시하고, 몽골(철도), 캄보디아(도로), 인도네시아(터미널) 등 국토교통 ODA사업에 대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발전된 인프라 분야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세계은행과의 공동사업 기획 및 발굴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제안했다.

개발도상국의 교통 및 인프라 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은행 교통 및 도시개발 분야 관계자를 비롯, 국내 국토교통 ODA사업 수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계은행 관계자들은 향후 국토교통 ODA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키로 했다.

해건협 관계자는 “세계은행뿐만 아니라 다양한 다자개발은행(MDB)과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기업 MDB사업 진출 기회 확대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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