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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는 지난 10일 교내 개장한 페탕크 경기장에서 오후 2시 주한프랑스대사관 직원과 인근 학교 교장, 성북교육청과 성북구민, 교생실습중인 서울대 사범대학 불어교육과 학생들과 사대부고 재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
국내 첫 페탕크 경기장 개설은 서울 성북구청의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서울사대부고는 프랑스 전통스포츠 페탕크 수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문화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성북구 마을공동체 사업과 연계한 학교·마을 페탕크 동아리를 조직, 주민들의 여가생활 및 건강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개장식에 이어 주한프랑스대사관 직원과 지역 인사들, 내빈연합팀과 학생대표간의 친선 페탕크 경기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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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페탕크는 프랑스는 물론 전 세계 100여 국에서 즐기는 대중 스포츠다. 페탕크는 써클 안에서 불(boule)이라고 부르는 쇠공을 6~10m 거리에 놓인 목표공에 더 가까이 던져놓는 것을 겨루는 경기로 침착함과 판단력, 팀 전술이 요구되며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페탕크는 2022년 동남아시안게임(베트남 하노이) 정식종목이고 2024년 파리 올림픽 시범종목, 2022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정식종목 채택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