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여사, '어머니의 날' 기념, 메이저리그 경기서 시구
호건 주지사, 비트럼프 진영 중 공화당 대선주자 선두
유미 여사, 메릴랜드 한국알리기 챔피언
 | 유미 호건 여사 | 0 | |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 지사의 부인인 한국계인 유미 호건 여사가 8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사진=메릴랜드주 퍼스트레이디 대변인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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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 지사의 부인인 한국계인 유미 호건 여사가 8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시구했다.
메릴랜드주 정부는 유미 여사가 이날 ‘어머니의 날’을 기념해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 경기에서 시구했다고 밝혔다.
 | 메릴랜드주 미주한인의 날 | 0 | |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 지사가 2019년 1월 7일(현지시간) 아나폴리스 주청사 내 주지사 연회장에서 미주 한인 이민역사 116주년을 기념해 ‘미주 한인의 날’을 선포하고 있다. 앞줄 한복을 입은 여성이 호건 주지사의 부인 유미 호건 여사./사진=하만주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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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건 주지사는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공화당 후보 가운데 비(非)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진영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유미 여사는 2015년 취임한 호건 주지사가 태권도의 날 지정·코리안웨이 지정·코리아타운 기념 조형물 건립, 그리고 워싱턴 D.C. 한국전참전기념공원 내 추모의 벽 건립 기여 등으로 한국 정부로부터 수교 훈장 중 최고등급인 광화장을 받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호건 주지사 부부는 3명의 딸을 두고 있다. 이 가운데 제이미 스털링 메릴랜드주 앤어런들 카운티 검찰청 차장검사는 세인트매리스 카운티의 검사장에 출마한 상태다.
-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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