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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공개한 축전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며, 불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불교는 자비와 나눔으로 포용과 상생의 마음을 깨웠고 우리는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일상을 되찾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연등은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더욱 밝아졌다”며 “부처님 오신 날, 치유와 희망의 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부처님의 가피(부처나 보살이 중생에게 힘을 주는 일)와 함께 삶이 연꽃처럼 피어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등회는 연등 법회와 행렬, 회향 등으로 구성되며 2020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