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문 대통령, 김오수 검찰총장 사표 ‘반려’… 면담 예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18010010149

글자크기

닫기

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04. 18. 12: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문대통령, 김오수 사표 반려' 브리핑하는 박경미 대변인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18일 오전 춘추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김오수 검찰총장의 사표를 반려했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
문재인 대통령은 김오수 검찰총장이 최근 제출한 사표를 18일 반려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김 총장의 사의 의사를 반려하고 이날 중 김 총장과 면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에 반발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사의를 밝힌 김 총장과 문 대통령이 갈등을 좁히고 이를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검수완박 논란으로 정치권과 검찰 내 혼란은 커지는 상황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문 대통령의 사표 반려에 대해 “임기가 보장된 검찰총장이 사표를 제출했기 때문에 반려한 것”이라며 “행정부 수반으로서 의견을 듣고자 오늘 면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장은 전날 “‘검수완박’ 법안 입법 절차를 둘러싸고 벌어진 갈등과 분란에 대해 국민과 검찰 구성원들에게 죄송하다”며 법무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천현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