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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바닷일은 극한직업, 수산인들께 존경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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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04. 0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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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택 수협 회장, 대통령직속 농특위 감사패 수상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농특위) 위원장실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서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오른쪽)이 정현찬 농특위 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협중앙회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바닷일은 어느 하나 쉬운 게 없고 어업은 극한직업”이라며 “바다를 일궈온 94만 수산인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제 11회 ‘수산인의 날’인 이날 SNS에 축하 메시지를 올리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한 해 코로나와 고수온으로 유난히 어려운 한 해를 보냈지만 어민들은 갯바람을 온몸으로 받고 거친 파도를 이겨내며 382만t의 수산물을 밥상에 올려줬다”며 “한국의 김이 세계적 인기를 얻으며 수산물 수출도 28억2000만달러로 역대 최대였다”고 어업인들을 추켜세웠다. 그러면서 “정말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어촌뉴딜300사업’의 사업지 선정이 목표대로 완료되고 성과도 속속 나타나는 등 어촌의 정주 여건도 많이 개선되고 있다”며 “바다는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삶의 터전이며 우리는 바다와 공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갯벌은 매년 자동차 11만 대 분량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며 “건강하고 풍요로운 바다와 더불어 더욱 잘 사는 어촌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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