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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사)대한우슈협회(회장 조수길)가 주최하고 충북우슈협회가 주관해 충북 보은군 국민체육센터에서 25일부터 28일까지 열렸다. 대회는 전국에서 약 4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경남이 금메달 25개로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고 경기도와 대구광역시가 뒤를 이었다.
대회에서는 서희주 선수를 비롯 투로 선수 8명과 산타 선수 6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 중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는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공정하게 검토해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세 속에서 실시됨에 따라 경기장을 입장하는 모든 선수 및 대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 철저한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조수길 대한우슈협회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무사히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하고 도와주신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각종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수길 대한우슈협회장은 이날 보은군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보은군은 2012년 이래로 매년 군에서 전국대회를 개최해 우슈의 저변확대에 기여한 공헌에 감사를 표하며 조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