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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3~5월 인천 검단 등지에서 사전청약을 포함해 일반분양 9588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검단이 3860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화성 동탄2 3680가구 △양주 옥정·회천 1559가구 △파주 운정 489가구 등이 공급될 계획이다.
2기신도시는 분양이 막바지에 이르러 물량이 희소해지면서 청약률이 치열하다.
지난해 11월 파주 운정에서 공급한 운정 푸르지오 파르세나는 1순위 청약에 2만7413건이 몰려 운정에서 청약 통장이 가장 많이 들어왔다. 검단에서는 지난해 12월 공급한 제일 풍경채 검단1차 청약 1순위 때도 3만1374건이나 접수되면서 검단 역대 최다 청약 접수 기록을 세웠다.
2기신도시는 지하철, GTX 등 교통망도 확충 되면서 집값도 뛰고있다.
부동산R114 조사에서 GTX가 들어서는 양주·동탄 아파트값은 지난해 각각 39.5%, 22.3% 이나 올랐다. 같은기간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17.7%)을 웃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노선이 들어오는 검단에서는 지난해 7월 입주한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전용 84㎡가 지난 2월 7억8300만원에 팔렸다. 분양가(3억9000만원) 보다 2배 비싼 가격에 매매된 것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3기신도시 사전청약이 진행되고 있지만 토지 보상을 마친 곳이 없어 실입주 시기를 예상하기 어려워 2기신도시 수요가 많다”고 말했다.
검단에서는 이달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2차, 제일풍경채 검단 2차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운정에서는 이달 대방건설이 디에트르 에듀타운을 공급한다. 양주에서는 DL이앤씨가 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 가든을 분양한다.
동탄2에서는 오는 5월 현대건설과 태영건설이 아파트를 공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