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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윤 조정관이 한국 정부의 IPEF에 대한 환영 입장을 재확인하고 이에 대한 정부 차원의 검토 동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IPEF는 지난해 10월 바이든 대통령이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처음 밝힌 다자 구상이다.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는 것이 주 목적인 기구로 알려졌다.
미국은 지난해부터 한국의 IPEF 참여를 요청해왔으며 한국 정부는 최근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들 대표는 대러 제재와 관련한 긴밀한 협의와 공조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툴루이 차관보는 첨단기술 보유국인 한국의 대러 수출통제 참여는 특히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외교부는 툴루이 차관보가 한국 정부의 연대와 협력에 사의를 표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회의에선 △한·미 고위급 교류 △G7 정상회의 △전문직 비자 쿼터 등 공급망 협력 △ILO 선거 △공정한 무역관행 등 한·미 간 다양한 경제안보 현안이 논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