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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 대통령-윤 당선인’ 오찬 16일 진행 … “허심탄회하게 대화 나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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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03. 1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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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통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14일 저녁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에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통화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오찬을 갖는다고 15일 밝히며 “(양측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며 “이를 위해 이날 오찬은 배석자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 당선인 측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을 건의할 것으로 보인다. 오찬에서는 이 전 대통령의 사면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윤 당선인이 후보 시절 발언한 ‘현 정권 적폐수사’ 등에 대해 당시 문 대통령이 강력한 분노를 표한 만큼 이 문제에 대해서도 대화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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