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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코로나19 확진자 2014명 증가… 역대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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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03. 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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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 속 표심의 방향은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강원 동해시 묵호동주민센터 앞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임시 기표소가 설치돼 있다. /연합
국방부는 11일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14명 늘었다고 밝혔다.

군내 일일 신규확진자가 2000명 이상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추가확진자는 육군 1228명, 해군 291명, 공군 230명, 해병대 119명 등으로, 육군 7개 부대와 해군 1개 부대, 해병대 1개 부대에서 1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만3052명으로 이 가운데 8063명이 관리 대상이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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