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문재인 대통령, 강원 ‘강릉·동해’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08010004177

글자크기

닫기

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03. 08. 09: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울진과 삼척 이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
산불 피해 복구 위한 지원금 국비로 지원 가능
산불 피해 이재민 위로하는 문재인 대통령
강원·경북 산불현장 방문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이 6일 경북 울진군 울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대피소를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대형 산불로 추가 피해를 입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와 동해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강릉과 동해시 산불 피해가 확산함에 따라 수습, 복구 등 국가 차원의 지원을 위해 울진과 삼척에 이어 특별재난지역을 추가로 선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6일 막대한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지역 일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

강릉과 동해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설정됨에 따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주택 복구비 등 일부(사유시설 70%, 공공시설 50%)를 정부로부터 국비로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자체 재정 부담도 한층 덜게 됐다.

해당 지역 피해 주민은 생계구호를 위한 생활안정지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동시에 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혜택 등도 주어진다. 문 대통령은 전날 참모들에게 “이재민 주거 지원과 함께 피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농민에 대한 금융지원과 영농 지원을 신속하게 집행하라”고 당부한 바 있다.
천현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