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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대구 수성1 재개발 시공권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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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3. 0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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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수성1지구 재개발 투시도 (1)
DL이앤씨가 수주한 수성1지구 재개발 단지 투시도.
DL이앤씨가 대구 수성1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2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구 수성1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뽑혔다. 총 수주금액은 6183억원 규모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신천동로 306 일대 10만 6410㎡ 부지 위에 지하 3층, 지상 33층, 22개동, 1901가구 규모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것이다. 수성1지구는 대구지하철 3호선 대봉교역이 인접하고 주변에 동성초·신명여중·남산고 등이 있다. 특히 단지 인근에서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향후 대규모 신축 주거지 형성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이로써 올해 DL이앤씨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은 2건, 총 8627억원이다. DL이앤씨는 서울·수도권 인근의 개발 가능한 주택 부지를 발굴해 디벨로퍼 사업을 강화하고, 리모델링을 비롯한 도시정비사업에서 주택 브랜드 파워를 통해 주요 사업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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