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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6100가구 사전청약…인천검단 분양가 4~5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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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2. 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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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민간분양 사전청약지인 인천 검단지구 위치도/제공 = 국토부
국토교통부가 28일부터 총 6100가구 규모 사전청약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전청약은 민간분양 사전청약 6100가구, 공공 신혼희망타운 1800가구에 대해 실시한다.

민간분양 사전청약 실시지역은 △인천검단 △의왕고천 △아산탕정 △부산장안 △울산다운2 △남청주 현도 등이다.

추정분양가는 △인천검단 4~5억원대 △의왕고천 6억원대 △아산탕정 3~4억원대 등이다. 민간 사전청약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시세보다 15~30% 낮게 가격이 책정됐다.

사전청약 단지는 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84㎡이상으로 전부 공급된다. 호반, 제일, 대광, 대방, 우미 등 5개 건설사가 참여한다.

공공 신혼희망타운은 △남양주왕숙 △남양주왕숙2 △인천계양 △인천가정2 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추정분양가는 3~4억원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60~80% 저렴하다. 수익공유형 모기지 상품을 통해 최대 30년간 연 1.3%의 저금리(고정금리)로 집값의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혼희망타운 지구에는 신혼부부 수요가 높은 전용 55㎡형이 공급된다. 초등학교, 유치원, 국·공립 어린이집 등 보육·교육시설이 모인 종합보육센터가 설치된다.

단지별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사이트에서 볼 수있다.

김수상 국토부 주택도시실장은 “이번 사전청약은 수도권, 지방 대도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청약을 기다리는 실수요자들이 다양한 크기와 브랜드 아파트를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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