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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나만을 위한 아름다운 전시회로의 초대 ‘365일 모든 순간의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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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02. 2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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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모든순간의미술_표지입체
219명의 예술가들이 빚어낸 눈부신 명화와 그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가 함께하는 특별한 전시의 문이 열린다.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미술에세이스트 김영숙 작가가 신간 ‘365일 모든 순간의 미술’을 출간했다.

이 책은 여행을 가지 않고도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미국, 스페인, 독일, 북유럽, 러시아 등 총 25개국 125곳의 미술관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매일 한 작품씩, 365편의 다양한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이 한 권의 미술관은 관람하는 이의 삶의 곳곳에서 다양한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저자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사람의 숫자보다 많은 그림 중에서 한 번은 꼭 만나봐야 할 365점을 엄선했다. 저자는 219명의 예술가가 탄생시킨 명화를 요일마다 에너지, 아름다움, 자신감, 휴식 등 7가지 테마로 보여주며 독자들의 삶에 생기를 부여한다.

시작하는 월요일부터 설레는 주말을 맞이하는 금요일, 한 주를 마무리하는 일요일까지, 일상을 색채로 물들이는 명화와 작품의 이해를 돕는 미술 지식은 그저 흘러가기 바빴던 일상의 순간을 특별하게 만든다.

명쾌하면서도 여운이 남는 해설, 좋은 작품을 더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선명한 인쇄, 들춰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이 모여 만들어진 평생 간직하고 싶은 ‘단 한 권의 미술관’. ‘365일 모든 순간의 미술’은 일상에 환기가 필요한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매일 아름다움을 선물한다.

오래도록 사랑받아온 명화에는 예술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설렘과 기쁨, 위로와 감동, 행복과 환희 등 다채로운 감정이 그림 한 편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러한 메시지를 더 잘 전달하기 위해 『365일 모든 순간의 미술』은 고급 아트지에 그림을 더 크고 시원하게 담아 선명하게 인쇄했다.

처음에는 전시를 관람하듯, 오직 그림만을 차례차례 감상해보자. 작가의 붓 터치 속 섬세한 이야기가 전해질 것이다. 그 다음에는 글과 그림을 함께 음미한다면 낯선 아름다움과 내 안의 예술 세계가 확장되는 앎의 즐거움까지 포착할 수 있다.

저자는 “날씨나 계절이 바뀔 때, 어떤 장면을 마주할 때 떠오르는 그림이 있다면, 혹은 그림 하나로 내 안의 영감이나 아이디어에 활기를 얻는다면 행복한 날이 더 행복해진다. 매일 더 행복한 꿈을 꾸게 하는 것. 이것이 그림의 힘”이라며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는 이 책은 모든 순간, 소중한 모든 이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자인 김영숙 작가는 수만 년을 거슬러 현재에 다다른 예술 작품들 속에서 아름다움과 재미, 감동을 짚어내며, 지식의 저변을 넓혀주는 미술 에세이스트이다. 세종문화회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법제처, 용인문화재단 등을 비롯한 공공단체나, 여러 기업과 갤러리, 도서관 등에서 미술사를 강의했고, 미술과 관련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빅피시. 416쪽. 2만2000원.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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