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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한 세곡2지구 1·3·4·6단지는 2013년부터 2014년까지 분양한 단지로 공사가 자체시행하고 분양했다.
공개 내용은 택시 조성원가 10개 항목과 건설원가 11개 항목 등이다.
단지별 분양원가는 △세곡 2-1단지 2711억900만원 △세곡 2-3단지 774억5500만원 △세곡 2-4단지 2723억3000만원 △세곡 2-6단지 546억5500만원이다.
3.3㎡으로 환산한 분양원가는 2-6단지가 1274만8000원으로 가장 비쌌다. 2-4단지는 1089만원, 2-3단지는 1075만5000원, 2-1단지는 1039만2000원 이었다.
분양원가는 택지조성원가와 건설원가를 합한 수치다. 택지조성원가는 용지비, 조성비, 이주대책비 등을 포함한다. 건설원가는 도급내역서에 기반한 공종별 공사비와 간접비 항목을 합해 11개 항목으로 구분해 공개했다.
분양가격에서 분양원가를 뺀 분양수익은 세곡 2-4단지가 1014억58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세곡 2-1 단지 824억6000만원 △세곡 2-3단지 202억300만원 △세곡 2-6단지 58억600만원 등의 순이었다.
분양수익률은 세곡 2-4단지가 27.1%로 3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세곡 2-1단지 23.3%, 세곡 2-3단지 20.7%, 세곡 2-6단지 9.6%으로 집계됐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강남구 라도 건설원가는 타지역과 비슷하다”면서 “이제는 돈을 좀 더 들이더라도 질좋은 주택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