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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토교통부는 2021년 추계 도로정비평가 실시에서 총 19곳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우수 기관으로는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고속국도), 국토교통부 광주국토관리사무소(일반국도), 충청남도(지방도), 인천광역시(특·광역시도), 경상북도 상주시(시·군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구도)가 뽑혔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교량 및 터널관리에서, 국토부 광주국토관리사무소는 수해복구 정비 현황, 충청남도는 배수시설정비 상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광역시는 도로표지판 정비 상태, 경북 상주시는 도로 포장 및 구조물 정비 상태, 서울 영등포구는 불법점용시설 정비 상태 등이 양호해 최우수 기관에 뽑혔다.
최우수상 선정기관에는 우승기를 수여하며 19개 우수 기관과 해당 기관 내 도로정비에 공헌한 근무자 총 26명에게는 장관표창이 주어진다.
이번 평가는 내부 직원 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합동평가단의 현장평가(70%)와 행정평가(30%)를 통해 진행됐다.
나웅진 국토부 도로관리과장은 “앞으로도 각 도로관리청들이 책임성을 강화하고 우수한 사례들을 공유·확산할 수 있도록 도로정비평가를 정례적으로 실시할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