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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청주 소재 ‘신속항원키트’ 생산업체 찾아 “온 힘 다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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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02. 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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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검사키트 회사 대표 이야기 듣는 김부겸 총리
김부겸 국무총리(오른쪽)가 11일 오전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생산 현장 점검으로 충북 청주시에 있는 수젠텍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손미진 대표의 얘기를 듣고 있다. /연합
김부겸 국무총리는 11일 충북 청주시를 방문해 신속항원검사키트 생산업체인 ㈜수젠텍을 찾았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생산공정을 찾아 물량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신속항원검사 키트 생산업체는 생산량을 최대화하는 데 온 힘을 다해달라”며 “생산된 물량은 정부가 나서 충분히 소화할 계획이니 안심하고 생산에 매진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신속항원검사 키트 생산업체는 모두 5곳이다. 수젠텍과 젠바디는 지난 4일 개인용 항원검사시약(자가검사키트) 신규 허가를 받았다.

김 총리는 “정부는 마스크와 최소잔여형(LDS) 주사기 생산을 지원한 경험을 활용해 업체를 최대한 지원하고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갈 것”이라며 “신속항원검사 키트는 오미크론 변이 방역 및 의료대응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의료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코로나19 극복의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생산역량을 총동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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