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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중대재해 제로’ 선언… ‘안전경영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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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2. 0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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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지난 8일 전국 현장에서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열었다. 서울 영등포구 선포식에서 회사 관계자들이 중대재해 제로(0)를 선언하고 있다./제공 = 반도건설
반도건설이 “건설현장 중대재해를 근절하겠다”고 선언했다.

9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8일 전국 37개 건설 현장에서 ‘2022년 안전보건 경영 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열었다. 근로자 권익과 안전을 우선시하는 업무 환경을 정착시키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 김용철 영업부문 대표를 비롯해 본사 임직원과 전국 37개 현장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각 현장별로 행사를 진행했다.

반도건설은 이날 선포식에서 △자율안전 보건경영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전환 △3대 다발사고(떨어짐·물체 맞음·넘어짐)를 전년 대비 30% 이상 감축 △협력업체 포함 현장 전 구성원 안전보건인력 양성교육 보장 등을 목표로 세우고 전현장 임직원 및 협력사에 전달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기업의 안전경영은 누구 한 명 또는 일부 부서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실천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반도건설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전사 임직원 대상 안전교육, 협력사와 사전 안전관리 시스템 공유 등 안전보건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그 결과 2019년부터 4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건수 0건을 기록하고 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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